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 서울의 밤거리 한강변을 걷다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. 이 좋은 도시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나의 터전은 아니라는 그 어떤 괴리감. 언젠가는 나의 고향을 찾을 수 있겠죠? 2022. 4. 17. 이전 1 2 다음 반응형